현재까지 COVID-19 총 사망자 및 감염자 수(모든 국가 사례)스페인이 오늘 COVID-19 전염병 감염증 사망자 1,623명의 내 1위를 차지하였다.현재까지 COVID-19 총 사망자 및 감염자 수(모든 국가 사례)
세계척도《(Worldometer)》에 의하면 11월 5일 오전 8시 01분 현재 전 세계적으로 COVID-19 전염병에 감염된 사람들의 누적 총계는 48,381,145명으로 어제보다 537,866명이 증가하였으며, 누적사망자는 1,229,413명으로서 어제 하루 9,689명 증가하였다. 34,621,109명이 회복되었다.
오늘 자료상 감염자 발생은 어제 하루 감염자 발생은 그제 발생 수치보다 67,578명 추가로 늘어났다. 반면 사망자 발생은 오늘 자료상으로 어제 하루 1,818명이 추가로 늘어났다.
존스 홉킨스 대학이 11월 5일 오전 7시 25분에 올린 자료에는 전 세계적으로 어제 하루 COVID-19 전염병에 감염이 된 사람들의 누적 총계가 47,925,055명이며, 664,678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의 누적 총계는 1,221,852명이며 10,487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의 오늘 통계자료 상 감염자 발생자는 어제 통계자료보다 253,593명이 늘어났으며, 사망자는 3,324명이 늘어났다.
한편 세계보건기구(who)의 우리 시간 11월 5일 오전 00시 04분 기준으로 올라온 자료를 보면 전 세계적으로 누적 감염자 총수는 47,362,304명으로 어제 하루 436,068명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사망자의 누적 총수는 1,211,986명이며 어제 하루 7,95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세계보건기구의 오늘 통계 자료상 감염 발생자는 어제 통계자료보다 7,400명 늘어났으며, 사망자 발생자는 2,499명 늘어났다.
세 자료를 보면 오늘 자료상으로도 누적 감염자 수에서는 여전히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세계척도는 48,381,145명, 존스 홉킨스대학 47,925,055명, 세계보건기구 47,362,304명으로서 가장 많은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와는 무려 1,018,841명이나 세계척도가 많다. 반면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간에는 456,090명 세계척도가 많다. 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도 562,751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다.
세 자료의 어제 감염자 발생에서는 세계척도 537,866명 증가, 존스 홉킨스대학 664,678명, 세계보건기구 436,068명으로서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간에는 126,812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으며,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101,798명 세계척도가 많다. 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228,610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다.
세 자료의 사망자 누적 총계에서는 세계척도 1,229,413명, 존스 홉킨스대학 1,221,852명, 세계보건기구 1,211,986명이다.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간에는 7,561명 세계척도가 많고,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17,427명 세계척도가 많다. 존스 홉킨스대학과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9,866명 존스 홉킨스 대학이 많다.
어제 하루 사망자 발생에서는 세계척도 9,689명, 존스 홉킨스대학 10,487명, 세계보건기구 7,958명으로 세계척도와 존스 홉킨스대학 간에는 798명 존스 홉킨스대학이 많으며, 세계척도와 세계보건기구 간에는 1,731명 세계척도가 많다. 반면 세계보건기구와 존스 홉킨스 대학 간에는 2,529명 존스 홉킨스 대학이 많다.
같은 자료상 미국의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누적 총계를 보면 존스 홉킨스 대학의 우리 시간 11월 5일 오전 7시 25분 자료상으로는 누적 감염자는 9,465,646명으로 어제 하루 94,075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반면 누적사망자는 233,535명으로서 어제보다. 1,088명이 증가하였다.
반면 Worldometer의 11월 5일 오전 7시 00분 현재 자료상으로 미국의 감염자 누적 총계는 9,791,103명으로서 어제 하루 98,13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고, 사망자 누적 총계는239,747명으로 어제 하루 1,116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세계척도의 통계상으로는 어제 하루 미국의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및 사망자 발생자에서 감염자는 7,905명 늘어났으며, 사망자 발생에서는 25명 줄어들었다.
우리 시간 11월 5일 오전 7시 01분 기준 Worldometer의 자료상으로 한국은 감염자가 총 26,925명으로서 어제보다 118명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는 474명으로 어제 하루 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오늘 한국의 총 감염자 순위는 90위로 변함이 없다. 한국의 감염자 대비 사망률은 1.74%로서 전 세계 감염자 대비 사망률 3.2%에 비해 현저하게 낮다.
같은 시간 중국은 총 감염자가 총 86,087으로서 어제보다 17 증가하였으며, 사망자는 4,634명으로서 역시 변함이 없다. 중국은 감염자 순위에서 59위로 어제와 같다.
예멘은 우리 시간 11월 5 오전 8시 01 기준으로 감염자가 총 2,063명으로 어제 하루 한 명의 감염자도 생하지 않았으며, 사망자는 오늘 자료상 601명으로서 어제 한 명의 사망자도 발생하지 않았다. 사망률은 29.13%이다. 예멘의 이와 같은 사망률은 여전히 세계 최고의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각 대륙별 COVID-19 전염병에 감염자 총수에서 20위 권까지 포진해 있는 숫자는 미국 및 유럽 대륙이 7개국, 아시아가 6개국, 중남미가 6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다.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20개국의 대륙별 분포도
오늘 자료상의 특징은 유럽의 폴란드가 어제 아시아의 방글라데시를 제치고 20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지 하루 만에 인도네시아를 제치고 19위로 또 한 계단 더 뛰어올라 왔다는 점이다. 이로써 북미주 및 유럽 나라들은 감염자 상위 20개국 가운데 9개국이 들어있다.
중남미 나라들이 10위권 내에 4개국이 들어있다. 반면 아시아 나라들은 10위권 내에 인도 한 나라만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유럽 및 북미주의 나라들은 오늘 자로 누적 감염자 수에서 10위 권 내에 5개국이 들어있다.
COVID-19 전염병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대륙별 분포도
위 그래프를 통해 알 수 있듯이감염자 상위 20위 권 내에 유럽 및 북미주의 나라들이 8개국이며, 사망자에서도 8개국이나 된다.
중남미는 감염자와 사망자 모두 20위권 내에 누적 감염자 6개국, 누적사망자 7개국이 들어있다. 이러한 통계자료를 보아 현재 중남미가 세계에서 COVID-19 전염병 사태에서 북미주 및 서유럽 나라들과 함께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아시아 나라들은 감염자와 사망자 상위 20개국 내에 각각 4개국 및 4개국이 들어있다. 이러한 수치는 아시아 나라들이 비록 감염자 발생자 발생과 사망자 발생에서 다른 대륙들에 비해 대단히 저조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유럽 및 북미주 나라들은 감염자 상위 20개국 내에 9개국, 사망자 상위 20개국 내에 8개 나라가 들어있다. 이는 아시아와는 반대로 유럽 나라들은 사망자 발생이 대단히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 말은 백인계가 아시아계보다 세균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COVID-19 전염병에 백인계 나라들이 특히 약하며, 중남미계 인민들 역시 COVID-19 전염병에 약하다고 볼 수가 있다. 반면 아시아 나라들의 인민들은 COVID-19 전염병에 타 대륙의 인민들에 비해 강하다고 분석할 수가 있다.
3.상위 20개국의 감염자 총수
미국은 오늘 자료상으로 98,18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감염자 발생자 순위에서는 1위를 차지하였다. 50,465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인도가 2위, 프랑스는 35,330명의 감염자 발생하여 감염자 발생에서 3위 차지하였다. 이탈리아가 30,550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4위, 영국이 25,177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5위를 차지하였다.
스페인이 5,042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여 6위를 차지하였으며, 7위는 24,692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폴란드가 차지하였다. 8위는 22,899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브라질이, 9위는 20,228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독일이 차지하였다. 10위는 19,768명의 감염자가 발생한 러시아가 차지하였다.
서유럽 나라들이 근 한 달여 전부터 감염자와 사망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오늘도 북미주 및 유럽 나라들이 무려 8개국이 10위권 내에 진입하였다. 이러한 추세는 유럽 나라들이 감염자 발생에서 상위권을 거의 차지하였던 시기와 같은 수준에 도달하여 제2의 COVID-19 전염병 창궐에 빠져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고 있다.
그림 3-1. COVID-19 감염자 상위 20개국 그래프
그래프의 막대를 보면 미국이 한 부류, 인도와 브라질이 각각 한 부류씩을 형성하고 있고, 러시아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러시아 이하 뻬루까지가 한 부류, 그리고 이탈리아 이하 마지막 폴란드까지가 감염자 수에서 비슷한 차이를 보이며 마지막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위 도표에서 알 수 있는 것은 1위인 미국과 2위인 인도, 3위인 브라질 다른 나라들과는 비교 자체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최근 들어서 중남미 및 아시아계 국가들에서는 COVID-19 전염병 감염자 발생에서 이전에 비해 뚜렷하게 감소를 하고 있는 반면 서유럽 나라들에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오늘 자료상으로 유럽과 북미주의 백인계 나라들이 감염자 발생에서 8개국이나 들어가 있다.
위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듯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3위까지의 국가들과 그 아래 국가들 사이에는 너무나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 상태가 지속이 된다면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종결되는 순간까지 그 순위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 확실하다. 아니 그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더 벌어질 것이 99.999%이다.
그림 3-2. COVID-19 감염 증가자 상위 20개국
위 도표를 보면 COVID-19 전염병 감염국 상위 20위권까지의 나라들 가운데 오늘 자료상으로 미국이 98,187명으로 1위, 50,465명의 인도가 2위, 40,558명의 프랑스가 3위, 30,550명의 이탈리아가 4위, 25,177명의 영국이 5위를 차지하였다.
오늘도 역시 감염자 발생에서의 특징은 감염자 발생 상위 5개국 가운데 유럽 및 북미주 나라들이 무려 4개국이 들어있다는 점이다.
서유럽 나라들의 어제 하루 감염자 발생 수치를 보면 프랑스가 40,558명, 이탈리아가 30,550명, 영국이 25,177명, 폴란드가 19,364명, 스페인이 25,042명, 폴란드가 24,692명, 독일이 20,228명, 벨기에가 5,955명의 감염자가 발생하였다. 서유럽 나라들 가운데에 오늘 자료상 감염자 발생에서 10위권 내에 5개국이 진입하였다.
오늘 COVID-19 전염병 발병에서의 특징은 감염자 발생 상위 10개국 가운데에 유럽 및 북미주 나라들이 무려 8개국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감염자 발생에서 몇 개월 만에 서유럽 나라들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사망자 역시 서유럽 나라들이 상위권으로 무섭게 치고 올라오고 있다. 이처럼 서유럽 나라들은 제2의 COVID-19 전염병이 창궐하고 있다.
그림 3-3. COVID-19 감염 상위 20개국의 증가자 그래프
위 그래프를 보면 COVID-19 전염병 감염자 증가자 수에서 1위를 차지한 미국이 군계일학격으로 한 부류,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가 각각 한 부류씩를 형성하고 있다. 영국 이하 러시아까지가 비슷한 수치를 보이며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고 꼴롬비아 이하 메히꼬까지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라크 이하 뻬루까지가 한 부류, 남아프리카 이하 아르헨띠나까지가 마지막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오늘 자료상으로 감염자 발생 10위권까지에는 유럽 및 북미주 나라들이 8개 국가, 중남미가 1개 국가, 아시아 1개국이 들어있다. 이로 미루어 현재 유럽과 북미주 나라들에서 제2의 COVID-19 전염병 감염사태가 창궐하고 있다.
4.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 사망자 총수
오늘 자료상으로 사망자 발생에서는 스페인이 1위, 미국이 2위, 브라질이 3위, 인도가 4위, 메히꼬가 5위를 차지하였다.
어제 사망자 발생에서 스페인이 1,623명, 미국이 1,116명, 브라질이 704명, 인도가 558명, 메히꼬는 49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영국은 492명, 이란은 419명, 러시아가 389명, 프랑스가 385명, 이탈리아가 532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최근 사망자 발생에서도 감염자 발생에서와 마찬가지로 서유럽 나라들이 10위권 내에 들어오고 있다. 특히 몇 개월 전까지 사망자 발생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다가 최하위권으로 밀려난 서유럽 나라들인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등이 최근 들어서 10위권 내에 자주 진입하고 있다. 오늘은 스페인에서 1,623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여 사망자 발생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그림 4-1,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을 나타내는 그래프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상위 20위 권까지의 순위를 나타낸 그래프를 보니 미국과 브라질, 인도, 메히꼬는 아직까지도 다른 나라들과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사망자가 많이 났으며 인도가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는 하나 1, 2위인 미국과 브라질 사이에는 아직도 그 차이가 대단히 크다.
미국이 군계일학(群鷄一鶴)격으로 한 부류, 브라질과 인도, 메히꼬가 각각 한 부류를 차지하고 있고, 영국 이하 러시아까지가 비슷한 차이로 한 부류, 남아프리카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으며, 칠레 이하 독일까지가 비슷한 차이로 마지막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10위까지의 나라들 대륙별 분포는 감염자와는 달리 아직까지 유럽 나라들이 5개국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수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중남미는 3개국, 아시아 2개국이다.
그림 4-2,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 증가자
최근 들어서 사망자 발생에 있어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고 있는 유럽과 북미 등 백인계 국가들이 8개국으로 여전히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중남미 7개국 아시아는 4개국, 아프리카 1개국이 사망자 20위권 내에 있다. 반면 오늘 자료상 증가자 절대적 수에서는 스페인, 미국, 브라질, 인도, 메히꼬가 1, 2, 3, 4, 5위를 차지하였다.
오늘 자료상으로도 서유럽 나라들이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오늘 자료상 스페인이 1,623사망자를 내 사망자 발생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 이 수치는 그간 분석해온 이래 처음이다.
그림 4-3, 현재까지 사망자 상위 20개국의 사망자 증가 그래프
위 그래프를 보아서 알 수 있듯이 그래프의 막대가 높이 솟아있는 나라들인 스페인과 미국이 군계일학격으로 치솟아 올라 각각 한 부류씩을 형성하고 있으며, 브라질고 인도가 한 부류씩을 형성하고 있다. 메히꼬와 영국이 비슷한 수치를 보이며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고, 이란 이하 이탈리아까지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벨기에사 중간에서 한 부류, 꼴롬비아 이하 인도네시아까지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이라크 이하 남아프리카까지가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고. 에쿠아도르와 아르헨띠나가 마지막 한 부류를 형성하고 있다.
사망자 발생 상위 10개국 가운데 오늘 중남미와 아시아 나라들이 4국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유럽과 북미주 나라들은 6개국이 들어있다.
최근 들어서 서유럽 나라들은 감염자 발생에서뿐 아니라 사망자 발생에서도 급증하고 있다. 한 달 반여 전부터는 서유럽의 나라들이 감염자와 사망자 발생에서 10위권 내로 대부분이 진입하고 있으며, 누적 감염자 및 사망자에서도 놀라울 정도로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오늘 자료상으로 사망자 발생에서 10위권에 중남미가 2개국, 아시아 나라가 2개국, 북미주 및 유럽 나라들이 6개국이 들어있다. 이는 그간 감염자나 사망자에서 하위권에 머물고 있던 서유럽 나라들이 COVID-19 전염병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하였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월드오메터의 COVID-19전염병 감염 및 사망자 통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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