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베이루트 대형 폭발사고로 50명 사망, 수천 명 부상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불꽃놀이요 화학물질 대형 폭발 사고

이용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07:00]

레바논 베이루트 대형 폭발사고로 50명 사망, 수천 명 부상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불꽃놀이요 화학물질 대형 폭발 사고

이용섭 기자 | 입력 : 2020/08/05 [07:00]

레바논 베이루트 대형 폭발사고로 50명 사망, 수천 명 부상

 

어제 저녁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두 번의 대형 폭발 사고가 나 50명 이상이 숨지고 수천 명(RT 기사에는 2,700명)이 부상을 당했다. 본 폭발 사고에 대해 세계 모든 언론들이 속보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에 대해 러시아의 러시아 텔레비전(RT)는 8월 4일 자에서 “'대이변': 레바논 총리 베이루트 폭발로 50명 이상이 숨지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확인해주면서 도와줄 것을 호소하였다.”라는 제목으로 관련된 사실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레바논 수도에서 있었던 대형 폭발 사고로 50명이 죽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확인을 해 주었다. 그 폭발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며, 초기 보고에는 창고에 저장된 불꽃놀이용 화학물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RT는 “베이루트 항구 지역에서 두차레의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 두 번째 폭발은 훨씬 더 강력하였고 버섯 모양의 불꽃과 연기와 폭발 잔해물이 주변으로 넓게 퍼져나갔다.”라고 하여 폭발이 일어난 상황을 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현지 언론에 30명 이상이 죽고 3,0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한 후 50명 이상이 죽고 2,7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레바논 적십자사 대표는 사상자 수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RT는 “현장을 보여주는 동영상은 현지인들이 최선을 다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더 많은 부상자들이 더 집중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되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 라인에 공유된 일부 동영상은 폭발 현장에는 불에 타는 차량들과 잔해물 속에 사람들이 누워 있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하여 폭발의 참상을 전하였다.

 

이어서 RT는 “아내와 딸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하싼 디아브 총리는 재앙과 같은 상황이라고 묘사하면서 애도의 날로 발표하였다. 또 그는 폭발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한다고 말했다.”라고 하여 이번 대형 폭발 사고를 발생하게 한 원인 제공자들은 그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져야만 한다고 강조한 레바논 총리의 말을 전하였다.

 

계속해서 RT는 《그는 "나는 당신들에게 이 대 재앙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라고 텔레비전 연설에서 말했다. "책임자는 대가를 지불해야만 한다."》라고 하여 또 다시 대형 폭발사고를 일으켜 대 재장에 가까운 사태를 빚어낸 원인 제공자들은 책임을 져야만 한다고 강조한 총리를 말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RT는 《보안 책임자인 압바스 이브라힘의 앞선 언급들은 파괴적인 폭발이 (창고에)저장되어 있는 화학물질과 관련이 있다고 한 것 같다.: "2014년 이후 이 그곳에 있던 위험하기 짝이 없는 창고에 관한 사실이 발표될 것이며, 나는 조사를 선점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하여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두 차례의 대형 폭발 사고는 불꽃놀이용 화학물질이 저장되어 있는 창고에서 발생한 것이며 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의사를 밝힌 보안 책임자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RT의 보도에따르면 이번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대형 폭발 사고에 대해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헤즈볼라흐는 자신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하였다.

 

*** 관련된 후속 보도가 있으면 계속 보도할 계획이다. ***

 

 

----- 번역문 전문 -----

 

본 화면 / 세계 소식

 

'대이변': 레바논 총리 베이루트 폭발로 50명 이상이 숨지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확인해주면서 도와줄 것을 호소하였다.

 

2020년 8월4일, 18시 54분 / 자료 수정 1시간 전

 

▲ 어제 저녁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두 번의 대형 폭발 사고가 나 50명 이상이 숨지고 수천 명(RT 기사에는 2,700명)이 부상을 당했다. 본 폭발 사고에 대해 세계 모든 언론들이 속보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 이용섭 기자

 

레바논 보건부 장관은 레바논 수도에서 있었던 대형 폭발 사고로 50명이 죽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확인을 해 주었다. 그 폭발에 대한 조사가 진행중에 있으며, 초기 보고에는 창고에 저장되어 있는 불꽃놀이용 화학물질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이루트 항구 지역에서 두차레의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 두 번째 폭발은 훨씬 더 강력하였고 버섯 모양의 불꽃과 연기와 폭발 잔해물이 주변으로 넓게 퍼져나갔다.

 

보건부 장관은 현지 언론에 30명 이상이 죽고 3,000명 이상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한 후 50명 이상이 죽고 2,700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대표는 사상자 수가 더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현장을 보여주는 동영상은 현지인들이 최선을 다해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후송하는 장면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더 많은 부상자들이 더 집중적인 치료를 받기 위해 되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에 공유된 일부 동영상은 폭발 현장에는 불에 타는 차량들과 잔해물 속에 사람들이 누워 있는 장면들을 보여주고 있다.

 

▲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대형 폭발사고 장면을 담은 트윗에 올라온 동영상, 1  © 이용섭 기자

 

관련 트윗 동영상 주소: https://twitter.com/i/status/1290678160875454465

▲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대형 폭발사고 장면을 담은 트윗에 올라온 동영상,2  © 이용섭 기자

 

https://twitter.com/i/status/1290691055508234241

 

▲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두 차례의 대형 폭발사고 장면을 담은 트윗에 올라온 동영상,3  © 이용섭 기자

 

https://twitter.com/i/status/1290726324810715137

 

아내와 딸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진 하싼 디아브 총리는 재앙과 같은 상황이라고 묘사하면서 애도의 날로 발표하였다. 또 그는 폭발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만 한다고 말했다.

 

그는 "나는 당신들에게 이 대 재앙에 대해 책임지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약속한다."라고 텔레비전 연설에서 말했다. "책임자는 대가를 지불해야만 한다."

 

보안 책임자인 압바스 이브라힘의 앞선 언급들은 파괴적인 폭발이 (창고에)저장되어 있는 화학물질과 관련이 있다고 한 것 같다.: "2014년 이후 이 그곳에 있던 위험하기 짝이 없는 창고에 관한 사실이 발표될 것이며, 나는 조사를 선점하지 않을 것이다."

 

 

----- 원문 전문 -----

 

Home / World News

 

‘Catastrophe’: Lebanese PM pleads for help as over 50 people confirmed dead & thousands injured in Beirut blasts

 

4 Aug, 2020 18:54 / Updated 1 hour ago

 

▲ 어제 저녁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두 번의 대형 폭발 사고가 나 50명 이상이 숨지고 수천 명(RT 기사에는 2,700명)이 부상을 당했다. 본 폭발 사고에 대해 세계 모든 언론들이 속보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이용섭 기자

 

Lebanon’s health minister has confirmed 50 deaths following explosions in the country’s capital, with thousands more injured. The blasts are under investigation, with early reports linking it to stored fireworks and chemicals.

 

Two blasts struck the port area of Beirut, with the first hitting at around 6pm local time. The second appeared much stronger, sending a huge mushroom cloud-shaped plume of smoke and debris high overhead.

 

Speaking to local media, Health Minister Hamad Hassan initially said more than 30 people have been killed and over 3,000 injured, and later commented that over 50 were killed and 2,700 injured.

 

The head of the country's Red Cross warned that the number of casualties was likely to rise.

 

Graphic footage from the scene showed locals desperately rushing the injured to hospital, while many walking wounded were reportedly turned away to allow the more serious receive treatment. Some videos shared online taken closer to the blast site showed what appeared to be bodies lying on the ground amid charred vehicles and debris.  

트윗 사진,1, 2, 3

Prime Minister Hassan Diab, whose own wife and daughter were reportedly injured, described the situation as a catastrophe, and announced a day of mourning. He also said that whoever is responsible for the blasts must be held to account.

 

"I promise you that this catastrophe will not pass without accountability," he stated, in a televised speech. "Those responsible will pay the price."

 

Apparently referencing earlier comments by Security Director Abbas Ibrahim that the devastating blast involved stored chemicals, Diab added: "Facts about this dangerous warehouse that has been there since 2014 will be announced and I will not preempt the investig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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