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그다드 미 대사관 근처에 3기의 미사일 폭발

바그다드 녹색 지대 안 미 대사관 근처에 미사일 3기가 떨여저 폭발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6:23]

이라크 바그다드 미 대사관 근처에 3기의 미사일 폭발

바그다드 녹색 지대 안 미 대사관 근처에 미사일 3기가 떨여저 폭발

고덕인 기자 | 입력 : 2020/01/21 [16:23]

이라크 바그다그 미 대사관 근처에 3기의 미사일 폭발

 

현지 시간으로 1월 20일 밤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중심부 녹색지대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세 발의 로켓탄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으며, 폭발 후 미국 대사관에서는 긴급 경보 사이렌을 울렸다.

 

이에 대해 러시아, 레바논, 이란의 언론 매체들이 긴급으로 사실을 보도하였다.

 

먼저 레바논의 알 마스다르는 1월 20일 자에서 “긴급소식: 알 수 없는 로켓들이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 근처 지역을 타격”이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몇 분 전(당시 레바논 시간: 밤 11시38분)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녹색지대 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두 발의 로켓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으며, 폭발 후 긴급 사이렌을 울렸다.

 

해당 보도들에 따르면 최소한 3기의 로켓이 바그다드 녹색지대 근처 지역에서 폭발을 일으켰으며, 그 폭발은 수도 안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폭발이었다. 이라크 보안군들은 사상자에 대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마스다르는 “마지막으로 이 공격에 대해 자신들이 했다고 하는 집단은 없다.”고 보도하여 당시까지 바그다드 중심부 녹색지대 미국 대사관 근처에 로켓을 쏜 집단들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전하였다.

 

한편 러시아의 따스통신은 1월 21일 자에서 “바그다그 녹색지대의 폭발로 부상자는 없다. - 언론 보도”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로켓(미사일)들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바로 근처(이웃)인 남동부로부터 발사가 되었다. 또한 해당 로켓 폭발로 인해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따스통신은 “앞선 보도들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건물 근처에 3기의 미사일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다고 말했다. 최종 보도들에 따르면 그 미사일들은 바그다그 근처(원문-이웃) 남동부로부터 발사가 되었다. 물질적 피해는 포격의 결과 계속 이어졌다.”라고 하여 바그다드 녹색지대 안에 떨어져 폭발한 로켓에 대해 보도를 하였다. 보도를 보면 비록 인적 피해는 없다 할지라도 물질적 피해는 발생하였음을 알 수가 있다.

 

따스통신은 “포격을 당하는 동안에 공습 사이렌이 미 대사관으로부터 울려나왔다. 미 공군의 헬리콥터들이 급파되었다.”고 하여 미 대사관이 해당 로켓 폭발로 얼마나 긴장을 하였으며, 놀랐는지에 대해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통신은 “많은 정부청사들과 대사관들이 위치해 있는 녹색지대는 바그다드의 중앙에 있다. 지난 달 녹색지대에서는 반복적으로 로켓들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다.”고 보도하여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 있는 녹색지대에 대해 전하면서 해당 지대 안에 미국 대사관이 있음으로 해서 지난달부터 수시로 해당 지역에 로켓들이 떨어져 폭발을 하고 있음을 전하였다.

 

현재 이라크 시아파 군들과 이라크 정규군에 속하는 “대중동원부대”들은 미국을 적으로 삼고 수시로 미 대사관을 향하여 공격을 해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들어서 더욱더 자주 일어나고 있다. 머지않아 이라크에 있는 미국 대사관 또는 시설들과 미군 기지들은 이라크 민병대나 “대중동원부대”들에 의해 직접적인 공격을 당할 개연성이 대단히 높다.

 

미국은 이란으로부터 지속적인 군사적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이라크 내부에서는 반미 전선에 서 있는 민병대 또는 시아파 군들로부터 군사적 공격을 받고 있다. 이래저래 미국은 이라크에서 궁지에 몰리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하다.

 

 

----- 번역문 전문 -----

 

세계 1월 21일, 10시 18분

 

바그다그 녹색지대의 폭발로 부상자는 없다. - 언론 보도

 

최종적인 보도들에 따르면 미사일들은 바그다드 이웃 남동부로부터 발사되었다.

 

▲ 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로켓(미사일)들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바로 근처(이웃)인 남동부로부터 발사가 되었다. 또한 해당 로켓 폭발로 인해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고덕인 기자

 

까이라, 1월 21일. /따스/. 바그다그 녹색지대의 로켓 폭발로 인한 부상자는 없다고 알 하다쓰 텔레비젼 방송이 화요일(오늘-1월 21일)에 보도하였다.

 

앞선 보도들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 건물 근처에 3기의 미사일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다고 말했다. 최종 보도들에 따르면 그 미사일들은 바그다그 근처(원문-이웃) 남동부로부터 발사가 되었다. 물질적 피해는 포격의 결과 계속 이어졌다.

 

포격을 당하는 동안에 공습 사이렌이 미 대사관으로부터 울려나왔다. 미 공군의 헬리콥터들이 급파되었다.

 

많은 정부청사들과 대사관들이 위치해 있는 녹색지대는 바그다드의 중앙에 있다. 지난 달 녹색지대에서는 반복적으로 로켓들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다.

 

 

----- 번역문 전문 -----

 

긴급소식: 알 수 없는 로켓들이 바그다드의 미국 대사관 근처 지역을 타격

 

편집국 - 2020년 1월 20일

 

▲ 1월 20일 자정 무렵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녹색지대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두 발의 로켓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으며, 폭발 후 긴급 사이렌을 울렸다. 보도들에 따르면 최소한 3기의 로켓이 바그다드 녹색지대 근처 지역에서 폭발을 일으켰으며, 그 폭발은 수도 안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폭발이었다.  © 고덕인 기자

 

베이루트, 레바논 (오후 11시 30분) - 몇 분 전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녹색지대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두 발의 로켓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으며, 폭발 후 긴급 사이렌을 울렸다.

 

보도들에 따르면 최소한 3기의 로켓이 바그다드 녹색지대 근처 지역에서 폭발을 일으켰으며, 그 폭발은 수도 안에서도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커다란 폭발이었다.

 

이라크 보안군들은 사상자에 대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이 공격에 대해 자신들이 했다고 하는 집단은 없다

 

 

----- 원문 전문 -----

 

WORLD 21 JAN, 10:18

 

No one injured in shelling of Baghdad's Green Zone — media

 

According to latest reports, the missiles were launched from a south-eastern neighborhood of Baghdad

 

▲ 따스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해당 로켓(미사일)들은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바로 근처(이웃)인 남동부로부터 발사가 되었다. 또한 해당 로켓 폭발로 인해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덕인 기자

 

CAIRO, January 21. /TASS/. No one was injured in the shelling of Baghdad's Green Zone, Al Hadath TV channel reported on Tuesday.

 

Earlier reports said that three missiles exploded late Monday near the building of the US Embassy in Baghdad. According to latest reports, the missiles were launched from a south-eastern neighborhood of Baghdad. Material damage was sustained as a result of the shelling.

 

During the shelling, air raid sirens went off at the US Embassy. US Air Force helicopters were dispatched.

 

The Green Zone is an area in central Baghdad where many government buildings and embassies are located. In the last months, the Green Zone repeatedly came under shellings.

 

 

----- 원문 전문 -----

 

Breaking: Unknown rockets target area near US Embassy in Baghdad

 

By News Desk -2020-01-20

 

▲ 1월 20일 자정 무렵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은 녹색지대안에 있는 미국 대사관 근처에 두 발의 로켓이 떨어져 폭발을 하였으며, 폭발 후 긴급 사이렌을 울렸다. 보도들에 따르면 최소한 3기의 로켓이 바그다드 녹색지대 근처 지역에서 폭발을 일으켰으며, 그 폭발은 수도     ©고덕인 기자

 

BEIRUT, LEBANON (11:30 P.M.) – Minutes ago, the U.S. Embassy in Baghdad sounded their emergency sirens after a couple rockets landed near the U.S. Embassy in the Green Zone.

 

According to the reports, at least three rockets struck the area near the Baghdad Green Zone, causing explosions that could be heard inside the capital.

 

No casualties have been reported by the Iraqi security forces.

 

Lastly, no group has claimed responsibility for this att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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