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테헤란 불안정을 부추긴 영국 대사 체포 임시 구류

이란 시위를 부추긴 영국 대사 임시 구류 후 석방

고덕인 기자 | 기사입력 2020/01/13 [07:16]

이란 테헤란 불안정을 부추긴 영국 대사 체포 임시 구류

이란 시위를 부추긴 영국 대사 임시 구류 후 석방

고덕인 기자 | 입력 : 2020/01/13 [07:16]

이란 테헤란 불안정을 부추긴 영국 대사 체포 임시 구류

 

이란 당국은 18일 이란 반항공군들에 의해 의도적이지 않게 격추를 당한 우크라이나 민항기 사건을 항의하는 테헤란의 아미르 까비르 대학교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위대를 자극하는 의심스러운 행동을 한 영국대사를 체포하여 임시 구류를 하였다.

 

이에 대해 이란 반 관영 따스통신은 112일 자에서 이란 테헤란 불안정상황과 관련된 영국 대사 체포 임시 구류라는 제목으로 관련 사실을 전하였다.

 

보도에 따르면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 롭 마카이레는 토요일 테헤란의 아미르 까비르 대학교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위대를 자극하는 의심스러운 행동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몇 시간 동안 구류되었다. 마카이레는 체포 당시 대학 앞에서 항의집회에 있었다. 그는 시위자들 속에서 급진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데에 관여한 것으로 강한 비난을 받았다.

 

마카이레는 비록 구류된 지 몇 시간만에 풀려나기는 하였지만 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내일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식통이 전한데 따르면 마크레이 대사는 시위대를 부추기기고 조종을 하기 위한 장소로 아미르 까미르 대학교 앞에 있는 한 상점을 이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테헤란의 아미르 까미르 대학교의 일단의 학생들은 이란이 우크라이나 민항기를 실수로 격추하였다고 발표를 한 후 대학교 앞에서 집회를 가졌다.

 

한편 따스님통신은 이란 군 참모는 토요일 이란의 반항공군은 18일 미국의 군사적 공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고도의 경계 대세를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실수로(원문-고의가 아닌) 우크라이나 민항기를 격추하였다고 발표하였다.”고 보도하여 지난 18일 이란이슬람혁명근위대가 까쎔 쏠레이마니 장군을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근처에서 무인 공격기를 이용하여 공습을 통해 암살을 한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이라크에 있는 주요한 미군 공군기지 두 곳을 미사일로 타격을 한 후 극도로 긴장된 상태에서 경계를 하고 있던 이란 반항공군들이 공격 후 몇 시간 만에 테헤란 공항을 출발한 우크라이나 민항기를 격추하는 실수를 저지른 데 사실을 발표한 사실을 전하였다.

 

마지막으로 따스님통신은 뒤에 이슬람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카메네이는 이란군부는 반항공군들에 의해 우크라이나 민항기가 우발적으로(원문 비계획적인) 격추된 결과를 초래한 (이란 반항공군의)결함과 결점들에 대해 조사를 하라고 명령을 하달하였다.”고 보도하여 이란의 반항공군들이 범한 커다란 실책에 대해 엄하게 조사를 하라고 이란 이슬람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카메네이가 이란 군부에 내린 명령을 전하였다.

 

현재 제국주의 연합세력들과 그 괴뢰국가들은 이란 반항공군들의 실수에 의한 우크라이나 민항기 격추사건을 호재를 만난 듯 연일 대서특필하면서 이란을 몰아붙이고 있다. 또한 보도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은 이란 내에 우크라이나 민항기 격추사건과 관련하여 불안정을 조성하여 이란을 분열시키기 위해 배후에서 음모를 꾸미고 그를 시행하기 위해 망동을 부리고 있다. 당연히 이 같은 사실에 대해 한국의 언론들 역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대변인 노릇을 하면서 해당 시위 사실을 보도하면서 이란이 마치나 해당 사건으로 분열되기라도 하는 듯 왜곡, 조작된 내용들을 전하고 있다. 이렇듯 한국의 언론들 역시 그에 대해 보도를 하면서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민항기 격추사건에 대해 이란은 솔직하게 발표하면서 관련 국들에게 진심을 담아 사죄를 하고 있다. 또 피해 당사자들에게 피해보상을 하겠다고도 하였다. 하지만 이런 이란의 자세에 대해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의 관계자들과 언론들은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보도를 하는 대신 이란에 대해 온갖 모략 선전들을 하면서 이란을 압박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다고 하여 정작 이란이 서방 제국주의 세력들에게 머리를 굽힐 것이라고 여긴다면 그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이란은 결코 자주적인 이란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만약 그를 건드린다면 이란은 막강한 군사력을 통해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에 맞서 싸울 것이다.

 

이에 대해 이란의 최고 지도자 및 정부 그리고 군부 모두 일치하게 미국과 서방 세력들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만약 미국이(서방세력들과 이스라엘 포함) 이란에 대해 그 어떤 군사적 행동을 한다면 이란은 더욱더 강력하게 군사적으로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란의 자세를 보아 이번 우크라이나 민항기 격추로 인해 이란이 위축되거나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에게 절대로 꺾이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이란의 이 같은 점을 분명하게 알고 서방 제국주의 연합세력들과 그 괴뢰국가들 그리고 한국의 언론 보도들을 믿지 말고 정확하게 사실을 파악해야 한다.

 

    

 

 

----- 번역문 전문 -----

 

이란 테헤란 불안정상황과 관련된 영국 대사 체포 임시 구류

 

테헤란 (따스님통신) -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 롭 마카이레는 토요일 테헤란의 아미르 까비르 대학교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위대를 자극하는 의심스러운 행동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몇 시간 동안 구류되었다

 

2020년 1월 12일 - 01시 05분

 

▲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 롭 마카이레는 토요일 테헤란의 아미르 까비르 대학교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위대를 자극하는 의심스러운 행동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몇 시간 동안 구류되었다. 마카이레는 체포 당시 대학 앞에서 항의집회에 있었다. 그는 시위자들 속에서 급진적인 행동을 유발하는 데에 관여한 것으로 강한 비난을 받았다.  © 고덕인 기자

 

따스님 특파기자에 따르면 마카이레는 체포 당시 대학 앞에서 항의집회에 있었다. 그는 시위자들 속에서 급진적인 행동을 유발하는데에 관여한 것으로 강한 비난을 받았다.

 

그는 몇 시간 만에 풀려났지만 더 자세한 설명을 듣기 위해 내일 소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소식통은 아미르 까미르 대악교 앞에 있는 한 상점은 조종(원문-조정)을 하기 위한 대사(원문-특사)의 장소로 이용되었다.

 

이란이 우크라이나 민항기 추락을 발표한 후 일단의 대학생들이 대학 앞에 모여 항의집회를 가졌다.

 

이란 군 참모는 토요일 이란의 반항공군은  1월 8일 미국의 군사적 공격 가능성을 염두에 둔 고도의 경계대세를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실수로(원문-고의가 아닌) 우크라이나 민항기를 격추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뒤에 이슬람혁명의 최고 지도자인 아야톨라 알리 카메네이는 이란군부는 반항공군들에 의해 우크라이나 민항기가 우발적으로(원문 비계획적인) 격추된 결과를 초래한 (이란 반항공군의)결함과 결점들에 대해 조사를 하라고 명령을 하달하였다.

 

 

----- 번역문 전문 -----

 

Iran Briefly Arrests British Envoy for Involvement in Tehran Unrest

 

 

TEHRAN (Tasnim) – Britain’s envoy to Tehran Rob Macaire was arrested for hours for his involvement in provoking suspicious acts in a gathering held in front of Tehran Amir Kabir University on Saturday.

 

January, 12, 2020 - 01:05

 

▲ 테헤란 주재 영국 대사 롭 마카이레는 토요일 테헤란의 아미르 까비르 대학교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시위대를 자극하는 의심스러운 행동과 관련하여 체포되어 몇 시간 동안 구류되었다. 마카이레는 체포 당시 대학 앞에서 항의집회에 있었다. 그는 시위자들 속에서 급진적인 행동을     ©고덕인 기자

 

According to Tasnim dispatches, Macaire was in a protest rally in front of the university in time of arrest. He is accused of involvement in provoking some radical acts among protesters.

 

He was freed a few hours later but will be summoned tomorrow for further explanations.

 

An informed source told Tasnim that a shop which is located in front of Amir Kabir University has been used as envoy’s place for coordination.

 

A group of students had gathered inside the university to voice their protest after Iran announced the downing of a Ukrainian plane.

 

The General Staff of the Iranian Armed Forces announced on Saturday that the country’s air defense unintentionally shot down a Ukrainian passenger plane on January 8 amid the highest level of readiness because of a possible military attack by the US.

 

Later, Leader of the Islamic Revolution Ayatollah Seyed Ali Khamenei ordered the Iranian Armed Forces to hold an inquiry about the faults and shortcomings that resulted in the unintentional downing of a Ukrainian passenger plane by the air defe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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