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이지현 양 추모 및 가족 위로의 밤

김영승 종군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02:03]

고 이지현 양 추모 및 가족 위로의 밤

김영승 종군기자 | 입력 : 2020/01/10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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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지현 양 추모 및 가족 위로의 밤

 

불의의 사고로 목슴을 잃은 고 이지현 씨 가족 위로의 밤이 지난 9. 부산 시민장례예식장에 있었다.

 

고 이지현 양은 국민대 디자인 학부를 나와 영어, 일어 구사에 뛰어난 실력의 소유자였다.

자기 이상의 천리 길을 펼처 보려고 디텍스 zara디자이너를 꿈꾸며 스페인 바야돌리트로에서 유학 중이었다.

 

그런데 스페인 관광청 건물 앞을 지나다 뜻하지 않게 15m녹이의 옥상 건물 벽 석재가 떨어저 변을 당했던 것이다.

 

당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처참한 현장 상황을 사진을 찍어 놓은 사람도 있었다.

 

당국은 증거를 인멸하려고 사진도 못 찍게 하고 현장을 깨끗이 치워버리기도 했다.

 

이 비보를 접수한 부모(이성우 씨와 김경수 부부)는 이역만리 길을 단숨에 달려가 딸의 얼굴을 제 때에 보지 못하고 울분을 토하며 부부 일인 피켓을 들고 진상규명과 동시에 딸의 시신을 하루속히 고향으로 안전하게 돌려보내는데 모든 책임 있는 성원을 호소했다.

지나가는 시민들은 사고 내역을 알고 눈물까지 흘리며 성원해 주는 시민들도 있었다.

 

스페인 당국은 자연재해라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깔아 뭉게는 작태를 보이고 있다.

 

진상조사 하려면 6개월이 걸린다는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그렇다면 문재인 정권의 외교부는 마땅이 자국민 유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할 책임이 있는 데도 무성의한 태도로 시간 끌기 꼼수만 보이고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다.

 

더더욱 스페인 정부는 소위 한국을 진정한 자주 독립 정부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심장 깊이 되새겨야 할 것이다.

 

부모님은 딸의 시신을 타국에 만양 계속 놔 둘 수 없어 지난 7일에 돌아와 고향인 부산 시민장례예식장에 안치해 조문을 받고 있다,

 

9일 저녁 8시에 "가족 위로의 밤 추모"를 갖고 10일 장지로 떠난다고 한다.

고 이지현 양을 잃은 이성우 부부님의 아픔은 우리 모두의 아픔과 슬픔이다.

이는 또한 민족분단에서 오는 상처의 아픔이기도 한 것이다.

 

이는 당당한 자주적 통일국가를 이룩하지 못한 데서 오는 빼저린 상처임을 상기할 때 이지현 양의 천리 길의 꿈을 실현하기 위하여 반미자주화 투쟁만이 지름길임을 ******.....

 

귀엽고 금싸라기 같은 딸을 잃은 부모님께 진정 어린 위로의 정을 담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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